성씨의 연원

우리나라는 古朝鮮時代(고조선시대)에 王族(왕족)에 한하여 姓氏(성씨)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三國(고구려, 신라, 백제)時代(시대)부터 賜姓(사성)을 내려 貴族(귀족)과 호족들도 姓(성)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過程(과정)을 거쳐 土着(토착)된 우리나라의 여러 姓氏(성씨)는 高麗時代(고려시대)로부터 民間(민간)에게까지 널리 퍼져 姓(성)을 갖게 되었다.

 

해주오씨의 시조

우리 海州吳氏(해주오씨)의 始祖(시조) 仁裕公(인유공)은 서기 1401년에 舍人公(사인공) 諱(휘) 先敬公(선경공)께서제작(製作)한 族圖(족도)의 圖解(도해)에 의하면 高麗(고려)成宗(성종) 三年(삼년) 甲申(갑신) (서기 984년)에 나라에 벼슬하니 軍器監監(군기감감)의 일을 맡아 하시었다.

 

成宗(성종) 七年(칠년)(서기 988년)에 侍中(시중) 李寵暹(이총섬) 南宮元淸(남궁원청) 李允寬(이윤관) 等 三公(삼공)과 함께 社稷(사직), 太廟(태묘)(宗廟(종묘)) 國子監(국자감)(成均館(성균관)) 建立(건립)을 奏請(주청)하였고, 成宗(성종) 九年(구년)(서기 990년)에 社稷(사직)을 그리고 翌年(익년)에는 太廟(태묘)와 國子監(국자감)이 건립되었다.

 

지난 1984년 사월 15일에 世德壇(세덕단)에서 始祖(시조) 仁裕公(인유공)의 紀元千年祭(기원천년제)를 성대히 거행하였다.

이로써 우리 海州吳氏(해주오씨)의 紀元(기원)은 始祖(시조) 仁裕公(인유공)께서 나라에 벼슬한 연대인 高麗成宗(고려성종) 3년 甲申(갑신)(서기 984년)이다.